수요일,5월,8
No menu items!

    LS전선아시아 적정주가 및 목표주가 상세분석 (23년10월)

    오늘은 LS전선아시아의 적정주가 및 기업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LS전선아시아 주가에 관심이 많으신 분과 예비 주주분들 반갑습니다.

    오늘 분석해드릴 종목은 LS전선아시아(229640) 입니다.

    이 글에선 전기장비 기업인 LS전선아시아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S전선아시아 주가 정보

    현재 2023년 10월 12일 장중 기준으로 LS전선아시아 주가는 8,360원입니다.

    LS전선아시아_3년차트
    이미지 클릭 시 확대

    현재 2023년 10월 12일 기준으로 LS전선아시아의 주당 가격은 8,360원 입니다.

    LS전선아시아의 시가 총액은 2,560억원으로, 순위는 코스피 507위 입니다.

    LS전선아시아의 상장 주식수는 30,624,879이며, 외국인이 3.79% 만큼 보유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_종목개요_10월12일
    이미지 클릭 시 확대

    LS전선아시아는 EPS는 N/A 이며, BPS는 4,857원, PBR은 1.85배 입니다.

    LS전선아시아와 동일한 업종 PER은 15.22배 이며, LS전선아시아의 PER은 N/A으로 업종(기타금융업)에 비해 약 -93.43% 만큼 낮습니다.

    LS전선아시아 관련 뉴스 기사

    LS전선아시아_관련뉴스_10월12일
    이미지 클릭 시 확대

    LS전선아시아, 국영 페트로베트남그룹과 해저 사업 MOU 체결

    LS전선아시아, 국영 페트로베트남그룹과 해저사업 MOU

    LS전선아시아, 전날 이어 9% 급등…9100원선 재돌파

    LS전선, 페트로베트남과 협력…”베트남 해저사업 진출”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해저사업 진출 위해 페트로베트남과 맞손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해저사업 진출 위해 페트로베트남과 맞손

    LS전선아시아, 전날 이어 9% 급등…9100원선 재돌파

    LS전선아시아, 베트남 기업과 “해저케이블” 협력 MOU

    투자는 항상 정보전입니다.
    저는 정보전을 대비하여 분석 사이트도 참고하여 투자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 기업 분석

    LS전선아시아_기업분석_10월12일
    이미지 클릭 시 확대

    LS전선아시아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92 LS용산타워 4층(한강로2가, LS용산타워)에 위치해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는 2015년 05월 15일에 설립했으며, 2016년 09월 22일에 상장했습니다.

    LS전선아시아의 종업원 수는 7명 입니다.

    LS전선아시아의 대표이사는 이상호님 입니다.

    베트남 전력시장의 성장과 도시화율이 높아질수록 전력케이블의 지중화 사업과 고부가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속에 동사는 베트남 풍력시장을 선점하여 향후 고부가 시장의 확대로 인한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됨.동사는 2015년 5월 15일 엘에스전선아시아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음.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외국기업의 사업 활동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임.

    LS전선아시아 최근 공시정보

    LS전선아시아 최근 연혁

    LS전선아시아_최근연혁_10월12일
    이미지 클릭 시 확대
    • 경영진의 변동 : 이상호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 선임, 주완섭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 경영진의 변동 : 백인재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 사임 , 이상호 기타비상무이사 임기만료
    • 경영진의 변동 : 김양우 기타비상무이사 및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재선임
    •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2021.03.15일자 정정)
    • LS CABLE & SYSTEM VIETNAM CO., UTP설비 투자

    LS전선아시아의 컨센서스

    LS전선아시아의 투자의견은 매수이며, LS전선아시아의 목표주가는 8,500 입니다.

    EPS는 N/A이며, PER은 N/A를 예측하고 있으며, 2개의 금융기관에서 예측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글

    최근 정보